posted by 아겔-_- 2010.06.04 23:26



최근 블로그를 읽으며 느낀점이 있어 글을 남기려 합니다.

(How to Think Like a Pioneer: http://prog21.dadgum.com/69.html

)


정말 공감했던 글입니다. 사실 생각은 모호하게 갖고 있었고 그것을 무엇이라 표현은 잘하지 못했었지만 시원하게 긁어줬습니다.

UI든 애플리케이션이든 사실 그런것들에 제품이 얼마나 편향되는가 생각해봤습니다.

"이런건 이렇게들 하니까 이렇게 만들어야한다."

사실 그런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닥치고 따랐던거 같아서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고객보다 오히려 앞서나간 생각과 경험을 전달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남들이 그렇게한다고 그게 다가 아니라 오히려 목적/비젼을 완수/전달하려면 더 생각하고 만드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인데 좀 뜬금없을지도 모르는 이야기에요.

자신이 어떤 분야개발을 하건,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린 태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인가하면 위의 저 문장과 통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남들은 이렇게 만드니까 꼭 이렇게 만들어야해, 이건 매우 진지하고 중요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니까 이런 이런 기술들은 적용하면 안돼.
솔직히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C/C++ 개발자라면 HTTP이 뭐고 어떤 방식인지, JSON은 뭐고 왜 필요하고 XML같은거랑 뭐가 다른지 관심도 갖지않지 않을까요. 반대로 웹개발자라면 시스템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혹은 쓰레드 모델에 대한 이해라던지 그런것들도 관심이 없을거구요.

안드로이드의 ASE라던지, freedesktop.org의 D-Bus등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생각했습니다.
남들은 그런 부분에 단순히 그런것들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제했겠지만 오히려 마음을 열고 판단하여 더 나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버킹엄?! 아...아니고 자기의 태도가 문제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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