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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이러고 살아요. (11)
  2. 2009.06.15 흑흑 ㅜ.ㅜ 보고싶어요. (2)
  3. 2009.05.29 남길것과 버릴것.
  4. 2009.04.01 K은행 철수
  5. 2009.03.08 보고싶다.
  6. 2009.02.20 훈련병 찌끄랙지 보라. (2)
  7. 2008.09.01 남자친구가 생겼다. (2)
posted by 아겔-_- 2009.06.21 23:49
보낸 사람 09-06-06 현충일;;

낮술안했음.


보낸 사람 09-06-06 현충일;;
보낸 사람 09-06-06 현충일;;
보낸 사람 09-06-06 현충일;;
ps. 어떤가. 소개팅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않는가? 자! 어서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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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겔-_- 2009.06.15 23:45
보고싶어요 rapzzard... 여기 네이트온도 안되고 쥐메일도 안되고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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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겔-_- 2009.05.29 17:08
영결식이 끝났다.
끔찍하게 가슴아래 가라앉은 그리움에 마음도 침잠했다. 더 무슨말을 더할까.

백의민족이란다.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로운. 어릴적 그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지않았다. 뉴스속의 '백의민족'과 지도자는 고결하지도 정의롭지도 평화를 사랑하지도 않았다. 약삭빠르고 한없이 치졸하고 뻔뻔했다... 이제서야 알았다. 우리는 백의민족이고, 노무현은 백의민족이다.

위정자, 기업인, 공권력.
그의 지나간길 뒷자리에 다시 그 얼굴들이, 지우려 노력했고, 바꾸려 노력한 그 얼굴들이 다시 그 얼굴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잠시나마 슬프고 아름다운곳에서 다시 패악스러운 현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비극적인 대비에 분노했다. 단 하루만이라도, 오늘만이라도 그들이 조문하는 표정을 지어주기라도 바라고, 법이 내일 다시 거짓말을 하더라도 오늘은 거짓을 말할지언정 침묵하기를 바라고, 공권력이 국민에 맞서지 않고 국민에게 기댈곳이 되어주기라도 바란다. 하지만 그 모두 그가 지난 그 길위에서.

나는 분노도 좌절도 하지않겠다.
또 다시 그런 사람을 이땅위에서 만날수있을까 걱정하지않겠다. 
그가 우리에게 말한바는, 증명한바는, 그가 묵묵히 보인 모습은 그런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준비하고, 희망하겠다. 비록 침묵하지만 냉담하지않겠다. 그날이 반드시 옴을 알기때문에.

우리 다시 만날때에 서로 기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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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겔-_- 2009.04.01 11:09
ㅋ... 어제부로 철수. 안국으로 출근. 삶이란 이렇게도 여유로운것이었군화.

팩터 X11에서 IME먹여도 한글 입력 정상적이지 않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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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겔-_- 2009.03.08 21:13


보고싶었다. 요즘엔 내 못된 옛날이 자꾸 생각나서 미안하다고 사람들에게, 지난 사람들을 찾아서라도 사과를 하게되버렸다. 그애가 너무 보고싶었다. 혼자 감기에, 고된 업무에, 그리고 나의, 사람들의 거짓말에 찌들어서 홀로 살고 있을때 바보같이 손을 내밀어주고, 생일을 함께 보내줬던 착한사람.

매년 겨울쯤엔 '크리스마스 악몽'을 한번정도 봐주고 사람들에게서 상처받아 도망쳐야했던 사람. 왜 바보같이 나는 그때 멍청하게 나도 그렇다고, 누구보다 팀버튼을 좋아하고 이해한다고. 그렇게 솔직하게 외로운 자신을 말하지 못했을까.

내 바보같은 잘못들을 용서해주고 서로 마음을 이야기했던 날들이 그립다.

다시 시작하고싶고, 아니면 용서라도 구하고 싶어 오래전 너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됐나보다.

아무리 검색엔진에 네 이름을 쳐봐도 찾지 못했어.

미안해.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미라야. 고마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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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겔-_- 2009.02.20 14:24
XXX 님의 말 :
요즘 훈련병 찌끄랙지도 인터넷 되나봄?

[XX] 2009/02/19~2009/03/19 (전문연 훈련 다녀오겠습니다..) 님의 말 :
안녕하세요...와이프 입니다..

[XX] 2009/02/19~2009/03/19 (전문연 훈련 다녀오겠습니다..) 님의 말 :
^^

XXX 님의 말 :
죄송;;;

XXX 님의 말 :
안녕하세요 ^^; XX형 친구 XXX입니다.

[XX] 2009/02/19~2009/03/19 (전문연 훈련 다녀오겠습니다..) 님의 말 :
네^^  .....

[XX] 2009/02/19~2009/03/19 (전문연 훈련 다녀오겠습니다..) 님의 말 :
수거하세용..~~

XXX 님의 말 :
좋은하루되세요^^/

[XX] 2009/02/19~2009/03/19 (전문연 훈련 다녀오겠습니다..) 님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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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겔-_- 2008.09.01 09:31
이주전이었나... 비오던날 고백했던 그 애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단다.

그애는 땅만 바라보고 있었고 난 바보 같았삼...
비를 닦으라 건네줬던 손수건은 그애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흐르는 빗물에 젖어 땅에 떨어져있었삼.


집에 돌아와 기운이 추욱 빠져 잠만 잤다.

아침 출근하려 식탁에 앉았는데 엄마의 메모...





































































"why so serious?"


-_-;;;




ps. 맨 마지막 문장빼고 최진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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